연속 실점에 마운드에서 이야기 나누는 김민식-팻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05 19: 10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연속 실점 허용한 KIA 팻딘-김민식 배터리가 마운드에서 이야기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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