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상황에서 병살아웃 만들어낸 김선빈의 호수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05 18: 48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1사 1,2루 두산 김재환의 내야땅볼 타구를 잡은 KIA 유격수 김선빈이 병살아웃 시키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