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항,'침착하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9.05 18: 47

5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SK 최항이 넥센 이정후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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