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죄 많은 소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이봄이 입장하고 있다./ rumi@osen.co.kr
이봄,'계단을 사뿐사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9.05 1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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