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기쁨' 김가람 감독-송하윤, 빵 터진 미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05 14: 55

5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패리얼팰리스에서 MBN 드라마 '마성의 기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송하윤-김가람 감독이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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