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회장-김성조 선수 단장, '4년 뒤 더 좋은 성적을 위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9.05 08: 21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했던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서 금메달 49개, 은메달 58개, 동메달 70개 등 총 17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3위에 올랐다. 애초 금메달 65개 이상 총 208개의 메달로 6개 대회 연속 종합 2위를 노렸지만 일본에 밀리며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24년 만에 2위 자리를 내줬다.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김성조 선수 단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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