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갈 길 바쁜 LG의 발목을 붙잡았다. KT는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KBO리그 LG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LG의 끝내기 실책으로 승리.
경기후 끝내기 실책을 범한 LG 서상우가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자책하는 서상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04 21: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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