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무 1루에서 LG 이형종이 보내기 번트에 실패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이형종, '보내기 번트 실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04 2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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