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상태가 걱정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04 20: 32

4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 1사 1루에서 LG 김현수가 KT 이진영의 원바운드 땅볼 타구를 잡으려다 오른 발목을 접질렀다. 동료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김현수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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