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괴로움에 얼굴 감싸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04 20: 30

4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 1사 1루에서 LG 김현수가 KT 이진영의 원바운드 땅볼 타구를 잡으려다 오른 발목을 접질렀다. 괴로운 표정의 김현수.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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