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김진현, '실전 같은 훈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04 17: 38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 소집훈련이 3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렸다.
황희찬과 골키퍼 김진현이 미니게임 훈련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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