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과 손흥민, '미소와 함께 첫 인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04 17: 33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 소집훈련이 3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렸다.
파울루 벤투 감독과 손흥민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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