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개막작 영화 '뷰티풀 데이즈'의 윤재호 감독과 배우 이나영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BIFF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 윤재호 감독과 이나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04 17: 2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