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개막작 영화 '뷰티풀 데이즈'의 배우 이나영이 무대에 오르며 이용관 이사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BIFF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 배우 이나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04 1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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