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개막작 영화 '뷰티풀 데이즈'의 배우 이나영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이나영, '뷰티풀 데이즈, BIFF 개막작 선정'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04 17: 15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