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BIFF, 4년간의 진통을 끝내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04 16: 20

4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용관 이사장과 전양준 집행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