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용관 이사장과 전양준 집행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2018 BIFF, 보이콧 철회와 영화제 정상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04 1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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