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패리얼팰리스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도경수, 남지현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남지현, 도경수를 향한 눈빛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04 14: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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