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해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탁구 대표팀 서효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박수를 치고 있다./ rumi@osen.co.kr
서효원,'아름다운 미소로 박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9.04 08: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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