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해 3위를 한 한국 남자농구대표팀 허재 감독에게 방열 대한민국 농구협회장이 꽃다발을 주고 있다. / rumi@osen.co.kr
방열 대한민국 농구협회장,'모두 수고 많았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9.04 08: 3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