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해 3위를 한 한국 남자농구대표팀 허일영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아들과 포옹을 하고 있다. / rumi@osen.co.kr
허일영,'아들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9.04 0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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