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동근과 박보영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13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해 한류드라마 연기자상을 시상하기 위해 무대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유동근-박보영, '손 잡고 훈훈하게 입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03 22: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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