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과 소녀시대 수영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13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손예진-소녀시대 수영, '훈훈한 인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03 21: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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