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지켜보는 벤투 신인 축구대표팀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9.03 17: 25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대표팀 첫 소집훈련이 3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렸다.
벤투 감독이 스탭과 이야기를 나누며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