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물괴' 언론배급시사회에서 배우 김인권, 김명민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김명민, '김인권, 바라만 봐도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03 1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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