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총재,'고생했어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9.03 12: 48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야구대표팀이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KBO 정운찬 총재가 김현수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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