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보성, '16강, 저랑 제동이가 갈 거에요'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8.09.02 19: 19

2일 오후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열린 'ASL 시즌6' 24강 A조 경기가 시작됐다. 
ASL 시즌5에서 ASL에 합류한 이현경 아나운서가 A조에 속한 이제동 염보성 이경민 박준오 선수 등과 함께 간단한 미니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염보성이 특유의 입담으로 16강 진출을 자신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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