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민, '슛이 아닌 패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02 18: 57

2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의 25라운드 경기, 전반 인천 문선민이 울산 오승훈의 수비를 피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