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섭 '데뷔골에 기분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02 18: 48

2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의 25라운드 경기, 전반 인천 김보섭이 역전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