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의 25라운드 경기, 전반 울산 오승훈이 인천 김보섭에 앞서 공중볼을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김보섭, '에이~ 늦었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9.02 18: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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