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투수 김태형, '서머리그 혼신의 피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02 15: 58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KBO 퓨처스리그' 서머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김태형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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