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정상호 솔로포에 미소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02 14: 53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KBO 퓨처스리그' 서머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정상호가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박용택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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