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관, '스리런포 허용의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02 14: 49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KBO 퓨처스리그' 서머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 2루 상황 두산 박세혁에게 우월 스리런포를 허용한 LG 선발 배민관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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