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 허용하는 두산 이영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02 14: 33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KBO 퓨처스리그' 서머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만루 상황 LG 정주현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두산 선발 이영하가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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