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스피드레이싱 5R 레이싱 모델, 손가락으로 날리는 하트하트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8.09.02 12: 40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 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이 5번째 라운드가 가을을 재촉하는 파란 하늘 아래서 열렸다. 2일, 전남 영암에 있는 코리아 인터내셔널 상설 서킷(1랩=3.045km)에서 영암에서 열리는 올시즌 마지막 레이스가 펼쳐졌다. 최종 6라운드는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다.
넥센타이어 레이싱 모델이 결선에 앞서 관람객들 앞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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