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민,'은빛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9.01 23: 14

남자배구가 12년 만에 금메달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고개를 떨궜다.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남자배구대표팀은 1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발리볼 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결승전에서 이란에 세트 스코어 0-3(17-25, 22-25, 21-25) 셧아웃으로 패했다. 경기를 마치고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은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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