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인,'높은 타점으로 내리 꽂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9.01 22: 26

1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갤로라 붕 카르노 배구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 배구 결승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전광인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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