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 나누는 韓 김학범-日 모리야스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9.01 21: 05

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 전 한국 김함벅 감독-일본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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