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야구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한국 박병호가 중월 솔로 홈런을 날리자 덕아웃에서 동료들이 환호하고 있다./spjj@osen.co.kr
박병호 솔로포, 금메달에 한발 더 가까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9.01 1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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