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 감독,'절대 방심하면 안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9.01 18: 40

1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야구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주자 만루 한국 안치홍의 좌익수 앞 선취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이정후와 김하성이 덕아웃에서 선동렬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한 후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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