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최선을 다했지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8.31 21: 35

31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갤로라 붕 카르노 배구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준결승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한국은 1-3(15-25, 20-25, 25-20, 22-25)로 패하며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공격에 성공한 김연경이 사인을 보내고 있다./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