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태,'잡고 싶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8.31 19: 36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KBO 서머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 두산 황경태가 LG 이천웅의 타구를 잡기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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