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안정감 넘치는 수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8.31 18: 54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KBO 서머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LG 김용의가 1사 두산 류지혁의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