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현 코치,'얼굴에 물 뿌리며 더위 식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8.31 17: 37

31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2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덕아웃에서 유지현 코치가 얼굴에 물을 뿌리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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