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2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주자 1루 중국 두샤오레이의 투수 앞 병살타때 한국 유격수 김하성이 2루에서 중국 루전홍을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spjj@osen.co.kr
김하성,'깔끔한 병살처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8.31 16: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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