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영,'만루 위기를 삼진으로 틀어막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8.31 16: 35

31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2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를 마친 후 한국 선발 임기영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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