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아버지! 가볍게 중국 잡아야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8.31 16: 19

31일(이하 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2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한국 선두타자 이정후가 우익수 앞 안타를 날린 후 아버지 이종범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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