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기쁨 나누는 나아름-김유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8.31 15: 57

나아름(28·상주시청)과 김유리(31·삼양사)는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벨로드롬에서 열린 트랙사이클 여자 매디슨 결승에서 총 76점을 획득, 6팀 중 1위를 차지했다.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나아름과 김유리가 포옹을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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