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2연속 금메달 우리가 해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8.30 21: 54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 통산 7번째 아시안게임 정상에 섰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30일(한국시간) 오후 8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폽키 찌부부르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핸드볼 여자 결승전에서 중국을 29-23으로 꺾었다.
경기 종료 후 한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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