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포수 마스크 쓰는 허도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30 21: 31

30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KBO 서머리그'에서 SK가 마운드의 힘과 김동엽의 홈런포를 앞세워 kt에 4-2 승리를 거뒀다.
8회초 SK 허도환이 교체 출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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